(지원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박사나와도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교수님이 말씀하셨듯이 정의가 모호한 것 같다. 사실 개발도 하고 싶고 기회가 되면 연구도 해보고싶다
대학원 갈 생각도 조금은 있고, 석사 안나와도 연구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준배님) 누군가 만들어놓은 논문을 자기 서비스에 구현하는 게 ML 엔지니어라고 하셔서, 관심이 생겼다. 어떤 식으로 사용하고 어떻게 경량화하고 어떻게 서비스라인으로 하는 건지가 궁금해졌다.
(현우님) 최성철 교수님 얘기를 듣고, 산업공학과가 좀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하드웨어 공부를 하는 파트가… 본인 분야랑 잘 맞는다고 느꼈다. 사실 인공지능 활용(가)에 더 관심이 있다
(준호님) 예전에 대학원을 준비했었지만, 알면 알수록 연구보다는 코딩하는게 더 재밌다는게 느껴졌다. 유튜버의 이야기 - 코딩하고 만들어내는거 좋아하는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는 직업을 가져보니까 위치가 PM-데이터사이언티스트-개발팀의 삼각소통에서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의 역할이 너무 크다. 제품을 만들어내는 성취감도 없고 해서, 오히려 개발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과제 / 강의 리뷰
준호님 피드백으로 디버깅 잘했습니다!(현우님)
basebal로 단련되어서 morse는 괜찮았습니다.
오늘 과제 / 강의 / 슬랙 자료 리뷰
오늘 강의는 실습이 많았음
하면서 하니까 동영상 들을 시간이 부족
나중에는 주석 없이 써야하는데 할 수 있을까, 모듈써야하는데 모듈을 모르는 게 아닐까 걱정됨
01.22 피어세션
마스터 클래스 리뷰
주식얘기 많이 나와서… 좀 신기했습니다.
석사를 가는게 좋다는 말씀
XML
강화학습
생성모델
transfer learning
이고 엄밀히 말하면 GAN이랑 조금 다르다ML엔지니어 관련 이야기
어제 과제 / 강의 리뷰
오늘 과제 / 강의 / 슬랙 자료 리뷰
오늘 강의는 실습이 많았음
모듈은 어떻게 찾아야하는가?
정규표현식
re.sub
같은 것들 자주 쓰는 것같음이현주 조교님 자료
홍원의 마스터님 논문
정보 공유
기록할 것
아쉬운 점
제안
느낀 점
조교님 슬랙에 들어오셨으니까 질문하면 대답 편하게 해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