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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피어세션이 가장 핵심적인 가치라고 느꼈고, 피어세션이 없었으면 중간에 42seoul로 빠졌을 것 같았어요. 서로 자극받고 열심히하게 되는 것을 넘어서서, 사소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고, 같이 해결할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마스터님께 DM으로 물어봐서 해결되는거랑 다른 차원이잖아요. 구성원의 역할이 잘 분배된 것 같고, 좋은 토론이 있었던 것 같아서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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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이번주는 정말 많은것을 던져주시고 간 것 같아요. 추상적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큰 그림이 그려진 것 같고 그걸 좀 더 메워나가야겠죠? 지금 생각하는건 강의 순서가 거꾸로 되었어도 좋을것같아요. 직업훈련에는 맞지 않았지만… 질문 하는 법에 대해서는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피어세션이 없었으면 생각도 못했던 게 많았을 것 같아요. 어려운 점도 공유하고, 동기부여도 받고… 좋은 분들 만나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속 같이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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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배) 이번주 강의가 좀 넓게 던져두고 알아서 공부하는거라, 제대로 배우지는 못한 것 같아요. 자세히 들어가려니까 너무 전문적이라 시도조차 못한 내용들이 많았던 한 주였고… U스테이지에 대해서는 정말 좋았지만, 아쉬운건 오프라인이었으면 피어세션을 좀 더 활용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자리에서 듣고, 논의하고 정리했으면… 또 초반에는 너무 피어세션 시간이 일찍이었어서 질문 거리를 못 찾았을수도 있고요. 제가 자극을 주는 사람이기보다는 다른 분들께 자극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자극을 크게 받고 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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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익) 저번주부터 힘들고 공부의 집착을 버렸다. 이번주는 큰그림보고 간단하게 훑어보는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다시 돌아봤을때 큰 도움을 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강의 스타일도 달라서 괜찮았다. 확신이 없고 불안한 상태였지만, 들어와서 느끼는것은 지금 아니면 못하는 경험이라고 느꼈다. 자기 나름에 최선을 다했다. 피어세션엔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을 했고, 피어를 대하는게 어렵다고 느끼지 않고 중요한 시간이라 느꼈다. 기존의 부스트캠프와 피어세션의 의미가 달랐다. 피어세션의 가이드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또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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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이번주 강의는 대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공부하다가 라즈베리 파이 등에 넣어보고 마스터님 강의의 의미를 느끼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사실 부캠을 큰 생각 없이 지원했는데, 취업과정인지도 모르고 지원했어요. 그래서 준비가 조금 안되었던 것 같아요. 들었던 강의는 sung kim님 강의 뿐이고… softmax함수나, 델타 수식도 몰랐어서. 그래서 피어세션에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서슴없이 질문했고 답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P스테이지에서도 이게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 부탁드릴게요 ㅋㅋㅋ. 자주 뵈어요.
피어세션기록(9주차, 03.22 월)
P스테이지
(현우) 과연 강의를 들을까요…?
업스테이지
왜 질문 상품 안주시나요?
이번주 계획
Dive into Deeplearning
롯데경진대회 - 코드연습
정보 공유
회고
(준호) 피어세션이 가장 핵심적인 가치라고 느꼈고, 피어세션이 없었으면 중간에 42seoul로 빠졌을 것 같았어요. 서로 자극받고 열심히하게 되는 것을 넘어서서, 사소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고, 같이 해결할 수 있다는게 좋았어요. 마스터님께 DM으로 물어봐서 해결되는거랑 다른 차원이잖아요. 구성원의 역할이 잘 분배된 것 같고, 좋은 토론이 있었던 것 같아서 유익했습니다.
(지원) 이번주는 정말 많은것을 던져주시고 간 것 같아요. 추상적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큰 그림이 그려진 것 같고 그걸 좀 더 메워나가야겠죠? 지금 생각하는건 강의 순서가 거꾸로 되었어도 좋을것같아요. 직업훈련에는 맞지 않았지만… 질문 하는 법에 대해서는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피어세션이 없었으면 생각도 못했던 게 많았을 것 같아요. 어려운 점도 공유하고, 동기부여도 받고… 좋은 분들 만나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계속 같이했으면 좋겠어요!
(준배) 이번주 강의가 좀 넓게 던져두고 알아서 공부하는거라, 제대로 배우지는 못한 것 같아요. 자세히 들어가려니까 너무 전문적이라 시도조차 못한 내용들이 많았던 한 주였고… U스테이지에 대해서는 정말 좋았지만, 아쉬운건 오프라인이었으면 피어세션을 좀 더 활용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그자리에서 듣고, 논의하고 정리했으면… 또 초반에는 너무 피어세션 시간이 일찍이었어서 질문 거리를 못 찾았을수도 있고요. 제가 자극을 주는 사람이기보다는 다른 분들께 자극을 많이 받았었거든요. 자극을 크게 받고 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았습니다!
(성익) 저번주부터 힘들고 공부의 집착을 버렸다. 이번주는 큰그림보고 간단하게 훑어보는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다시 돌아봤을때 큰 도움을 줄거라 생각했습니다. 강의 스타일도 달라서 괜찮았다. 확신이 없고 불안한 상태였지만, 들어와서 느끼는것은 지금 아니면 못하는 경험이라고 느꼈다. 자기 나름에 최선을 다했다. 피어세션엔 모르는게 많아서 질문을 했고, 피어를 대하는게 어렵다고 느끼지 않고 중요한 시간이라 느꼈다. 기존의 부스트캠프와 피어세션의 의미가 달랐다. 피어세션의 가이드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또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우) 이번주 강의는 대부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공부하다가 라즈베리 파이 등에 넣어보고 마스터님 강의의 의미를 느끼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사실 부캠을 큰 생각 없이 지원했는데, 취업과정인지도 모르고 지원했어요. 그래서 준비가 조금 안되었던 것 같아요. 들었던 강의는 sung kim님 강의 뿐이고… softmax함수나, 델타 수식도 몰랐어서. 그래서 피어세션에서 정말 많이 배웠어요. 서슴없이 질문했고 답변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P스테이지에서도 이게 뭐냐고 물어보면 대답 부탁드릴게요 ㅋㅋㅋ. 자주 뵈어요.